
소프트 론칭 벨라 엑스페란자
2023년 11월 25일, 밀라노에 있는 새로운 자원봉사 단체인 벨라 에스페란자(Bella Esperanza)가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바야르사 10번지의 바르스튜디오 에서 특별한 저녁 모임을 열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 이 행사는 연민, 협력,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저녁에는 잠재적인 신규 자원봉사자, 투자자, 파트너 및 창의적 인재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 음악 공연 및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손님
참가자 중에는 벨라 에스페란자 팀원, 핀란드의 Måndag CEO인 아르토 시보넨, 이탈리아-핀란드 저널리스트 제나 베흐빌레이넨, 영화 "이오 카피타노"의 배우 라민 드라메, 가수이자 활동가인 발렌티노 아구누(WADO라고도 함)가 있었습니다. 또한 케냐 5DM의 CEO인 조나 오티에노와 탄자니아 Femina Hip의 전무이사인 루스 멀레이가 영상으로 연설했습니다. 저녁 동안 알렉산드라는 벨라 에스페란자를 소개하며 4명의 자원봉사자와 인터뷰를 했는데, 그 중 3명은 현장에 있었고 1명은 비디오에 담겼습니다. 아르토 시보넨은 디자인 행동주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유럽과 아프리카의 협력과 탄자니아의 교육적 과제를 탐구했습니다. 조나 오티에노는 동아프리카와 유럽 간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고, 루스 몰레이는 탄자니아의 교육과 청소년에 대한 주요 문제를 살펴보고 가능한 사업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제나 베빌레이넨은 라민 드라메를 인터뷰하여 교육과 희망의 중요성, 개인적인 경험 공유, 교육의 영향에 대한 성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목표
이 행사의 주된 목적은 Bella Esperanza의 소프트 런칭으로, 조직과 팀을 소개하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벨라 에스페란자는 전 세계적인 교육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분야와 문화 간의 협력을 촉진하는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행사는 조직, 조직의 이니셔티브와 모든 사람이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운동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